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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제주 숙소 후기 | 오챠드삼달 | 동부에서 남부로 넘어가는 길목의 숙소

오챠드삼달


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290

 

가격

 

2인룸 80,000원 

 

후기

 

숙소를 급히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이에요.

다른 곳이 있었다면 이곳은 선택하지 않았을텐데 이곳밖에 선택권이 없었어요.

아고다를 통해서 예약을 먼저 합니다.

그냥 예약일 뿐이에요.

저는 이부분에서 정말 마음에 안들었어요

아고다예약으로 끝나면 좋을텐데 따로 또 사장님과 문자를 해서 계좌번호를 받고 입금하라더군요.

입금 기한도 딱 문자온 하루였어요.

제가 바빠 깜빡하고 입금안했더니 칼같이 예약 취소 문자를 보내시더라구요.

그래서 다시 아고다를 통해 재예약을 했고 입금했네요.

 

숙소에 도착해서 사장님을 만났는데 첫만남이 그리 친절하지 않았어요.

전체적으로 또 가고싶지는 않은 곳이었어요.

 

1층에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요.

메뉴는 파스타였어요.

 

 

동부여행을 하다가 서부로 넘어가는 길목의 숙소가 필요한 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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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은 기대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