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롬왓
제주보롬왓은 2010년 젊은 농부 4명으로 시작해 현재 조합원 25명이 메밀, 표고버섯, 한라산 고로쇠수 등 원물을 생산하는 1차산업과 가공, 제조 등 상품을 만드는 2차산업, 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3차산업까지 제주6차산업을 선도하는 영농조합법인이다.
입장료 4000원
후기
처음 들어가면 꽃가게처럼 실내에 많은 꽃들이 있어요.
그냥 그 공간에 있는 게 좋더라구요.
건강해지는 느낌 ㅎㅎ
그곳을 지나서 가다보면 카페가 나옵니다.
카페를 마지막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요.
그럼 광활한 꽃밭이 펼쳐집니다.
도깨비에서 나온 메밀꽃밭이 사진찍기 좋게 자리잡혀있어요.
월별로 꽃이 다른가봅니다.
제가 갔을때 사루비아가 예쁘게 폈었어요.
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!
입장료가 있어서 부담스러운 분들은 비추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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